익숙한 일상 밖,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환경 모험 커뮤니티
활자 너머, 살아있는 현장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합니다.
익스프레스 스카우트 클럽 선언문
THE SCOUT CODE
- No More Lonely
우리는 환경에 유난한 사람으로 고립되기를 거부합니다.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동료들과 함께합니다.
- High-Density Efficacy
우리는 무력감 대신 성장감과 효능감을 찾아 떠납니다.
작은 발걸음과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진짜 변화의 감각을 즐깁니다.
- Welcome the Unknown
우리는 획일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불편함과 긴장감, 낯섦을 기꺼이 환영합니다.
안전한 커뮤니티 안에서 용감하게 모험합니다
지금, ESC에 합류하세요. 당신의 발견을 기다리는 수많은 모험지가 있습니다.
- 사람으로 가득한 도심을 벗어나 비인간 존재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던 하루. 멀리 있을 뿐 함께 있다는 감각을 느꼈습니다.
화성 탐조(25.11.29 매향리 갯벌&화성습지) - 혼자였으면 절대 못 했을 일을 함께 해내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했어요. 또 오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난 바다(25.09.21 십리포 해변) - 새들을 위해 음량을 조절하고 박수를 생략하는 등의 세심한 운영도 참 좋았고요. 모든 게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저어새 생일파티(26.05.10 저어새 번식섬 일대) - 맨발로 물가도 걸어보고, 강물 속도 걸어보았던 게 기억에 오래 남아요. 직접 현장에 와서 참여해야지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네요.
강이 돌아오고 있다(26.06.06 세종보&한강습지) -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횟감으로 팔리던 까치상어를 직접 구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어느새 정이 들었나 봅니다. 바다로 떠나보내는 순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까치상어 구조대(26.07.11 노량진 수산시장&벌천포)
만든 사람들, 환경운동연합
세상을 바꾸는 일,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더 재미있어집니다.
익스프레스 스카우트 클럽은 환경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 찾아가 현재의 상황과 변화해야 하는 지점을 알아가기 위해 환경운동연합이 시작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와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과 같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는 환경단체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 대단히 전문적이라거나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점들을 함께 알아가고, 직접 찾아가 경험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익스프레스 스카우트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혼자가 아닌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